상주시 청리면은 지난달 28일 관내 청상저수지에서 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 상호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직장 분위기와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관내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태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