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8일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명(해외유입 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667명(해외유입 220명)으로 늘었다.대구에서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한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해 안정세를 유지하다 7일 13명, 이날 15명으로 이틀 연속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이날 발생한 확진자들의 주소지별 분포를 보면 중구 4명, 서구·달서구 각 3명, 동구·남구·북구·수성구·달성군 각 1명이다.확진자 중 6명은 중구 동성로 일반주점 관련으로 지난 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실시한 종사자와 이용자에 대한 검사 결과 6명(누적 8명)이 확진됐다.달서구 일가족 관련으로도 n차 감염으로 2명 추가 확진돼 누적 11명이 됐다. 그 외 기존 일반 확진자의 접촉자 검사에서 4명, 해외입국자(파키스탄) 1명도 확진됐다.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명도 확진돼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대구서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01명이며 지역 내·외 7개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입원 치료 중이다. 현재까지 완치자는 총 1만535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2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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