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양동소재 식당 「갈치와고등어」는 외남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손수 만든 밑반찬을 기탁했다. 밑반찬 2종(미역국, 돼지고기 두루치기)은 외남면의 독거노인, 장애인 등 형편이 어려운 13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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