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하빈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재학)는 7월 15일, ‘대구시 교통사고 30%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교차로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하빈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5명이 참석하여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태었다.
한편,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기 쉬운 시기에 방역수칙 및 기초질서 준수하여 위대한 시민정신을 이어가자’며 사회적거리두기 캠페인 또한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최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