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성내3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윤종권)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선) 회원들은 지난 10일 말복을 맞이하여 성내3동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고 기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삼계탕 50마리를 직접 조리하여 나눠드리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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