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는 17일 “절도 용의차량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왜관IC로 진출했다.”는 112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출동하여 차량절도범을 검거했다. 왜관지구대는 평소 공단 일대 도로 지리를 면밀히 파악하여 예상 도주로에 신속하게 긴급배치한 결과, 검거 성과를 거뒀다.박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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