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전)북부동체육회 회장 박재윤은 “코로나19로 힘든 이웃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작지만 힘을 보탠다”라며 17일 백미 10kg 8포 (40만 원 상당)를 북부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였다. 신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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