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서 올해 첫 벼베기 행사가 19일 오전 10시 장수면 반구리 8‧15광복쌀 재배단지(이시욱 농가)에서 열렸다. 이번에 수확한 ‘8·15광복쌀’은 조생종인 해담벼와 진옥벼로 지난 4월 24일 모내기를 한 후 118일 만에 첫 수확이다. 전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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