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고면은 지난 24일부터 사회적 고립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재가 어르신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 및 질병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외부 활동을 하지 못하거나 자녀가 없거나 멀리 거주하고 있 독거어르신 6가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최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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