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여성자원활동센터(센터장 김경림) 회원들은 추석을 맞이하여 7개 봉사팀으로 나누어 1가구씩 소외된 이웃을 방문하여「베푸리 나눔장터」수익금으로 마련한 이불과 라면 등 생필품(10만 원 상당)을 6일부터 13일 사이에 각각 전달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신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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