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친화적 환경구축을 위해 12개동으로 치매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한다. 북구는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인해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대면 서비스에 차질을 빚으면서, 치매 어르신들의 신체 및 인지 활동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판단하여 더욱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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