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사회적경제협의회(대표 김경란)는 9월 8일 문경시 드림스타트 및 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에 오미자 김, 반찬, 방석 등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기부하였다. 문경시 사회적경제기업 협의회는 관내 기업 14개소로 이루어져 있다.이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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