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군위읍위원회(위원장 김성수)는 18일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사랑의 이웃돕기 행사를 가졌다. 바르게살기운동 군위읍 위원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하여 관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11가구에 위문품(라면)을 전달했다. 박재성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