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화북면 청년회와 자천중학교 총동창회에서는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화북면 수해가구에 전달하라며 지난 23일 화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영천사랑상품권 204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상품권은 수해가구(17곳)에 균등 분배하여 전달될 예정이다.최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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