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용암면에서는 10월 8일 가을철 영농철이 도래함에 따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이날은 면 직원 20여명과 함께 용암면 용정리 고구마 농가를 방문하여 고구마 캐기를 하며 직원들과 농가 서로 의미있는 소통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박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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