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도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서경희)는 10월 13일 이른 아침부터 회원 15명이 참여하여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정성스럽게 마련한 국과 반찬을 가지고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5가구를 방문했다. 이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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