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낙동강레포츠밸리가 지난 14일 취약계층 지원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자 캠핑, 익스트림, 수상레저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나눔문화 열린체험 ‘캠핑 익스트림 수상레저 체험’은 캠핑 카라반과 자전거, 깡통열차, ATV, 양궁, 서바이벌,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물놀이 기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레저기구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에 강순환 이사장은 “달성군 시설관리공단은 꾸준한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미래의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과 기회의 제공할 것이다”며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노력을 실현하고 지역상생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