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동성동은 지난 15일 농작물 수확 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환경관리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손돕기 작업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인평동 산 44-1에 위치한 감 재배 농가를 찾아 1.1ha에 있는 감나무에서 감을 수확했다.이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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