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남원동(동장 채윤근)에서는 10월 22일(금)에 본격적인 떫은 감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 재배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일손돕기는 남원동, 문화예술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이태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