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13일 에너지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고자 서구 비산동에 소재하는 사단법인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을 찾아 연탄 5000장과 연탄보일러 설치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는 연탄이지만 저렴한 난방비로 인해 아직도 저소득층,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소외된 일부 이웃들은 연탄으로 난방과 취사를 해결하고 있다. 이에 공사는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나눔 봉사활동를 2010년부터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연탄 5000장 지원뿐만 아니라 연탄보일러 설치 지원을 위한 후원금도 함께 전달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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