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는 20일 대구 남구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영남이공대학교와 안지랑 곱창골목이 함께하는 상생 축제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영남이공대와 안지랑 곱창골목이 함께하는 상생 축제는 코로나19로 지친 재학생들에게 화합의 자리를 만들고, 침체한 지역상권의 부활을 기원하면서 재학생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최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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