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호텔항공관광과·조리제과제빵과가 대학 인근 지역 주민의 자립 활동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 호텔항공관광과·조리제과제빵과는 대구 북구 복현1동 주민을 대상으로 외식창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복현1동 주민 22명이 참여하고 있다.  오는 11월 24일까지 총 62시간의 이론 강의와 실습을 진행한다. 공익 성격의 식당과 카페 창업을 지원한다. 최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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