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사고와 관련해 지난달 31 오전 9시 재난상황실(3층)에서 안전사고 예방 특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특별대책 회의에서 관내 100명 이상 참여하는 각종 행사 및 축제에 대해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