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칠공사 대표 박재훈씨는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를 4회째 방문해 사회에 훈훈한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이날 박 대표는 “자라나는 미래 인재들에게 도움을 주고, 사업을 시작하면서 기부에 대한 자신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장욱현 이사장은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우수 인재육성의 길이며 곧 영주발전의 지름길이다.”며 고마움과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박재훈 대표는 2011년도 안정면 소재에 도장공사업을 설립·운영하고 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5백5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업체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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