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설연휴 기간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을 비상진료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보건소 진료(안내)반을 편성 운영해 비상진료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해 진료공백을 최대한 방지한다.‘2015년 설연휴 비상진료대책’에 따르면 응급환자가 발생 하거나 대량으로 환자가 나타날 경우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하는 의료기관에서 즉시 대응하고, 경미한 사안에 대하여는 근무중인 약국을 이용해 불편을 덜어주게 된다.경북도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은 추석연휴기간에도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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