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평중학교가 교내에서 ‘희망을 꿈꾸다’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및 보충학습에 대한 욕구에도 사교육을 받지 못하고, 가정에서 방치되는 학생들을 지역사회 중심이 되는 교육복지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습에 대한 동기 및 자신감 향상과 학교적응력을 높인다. 진평중학교는 2006년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 학교로 선정된 이후 9년 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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