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농가에서 쓰고 남은 잔류농약이나 유효기간이 경과되어 농가에 장기간 보관중인 폐농약을 오는 28일까지 집중수거한다. 이번 폐농약 수거는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등 수거 장소를 지정하고 관리자를 배치하여 안전하게 수거한 후 지정폐기물 처리업체에 위탁처리한다. 폐농약을 배출하는 농가에서는 농약이 들어 있는 봉지와 병, 플라스틱 등의 경우 밀폐용기 그대로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 농약이 혼합되거나 파손되지 않게 안전하게 배출하면 된다.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201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신청을 받기 위해 오는 28일 풍기읍 이장회의를 시작으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형 홍보를 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이란 지적공부 등록사항이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각종 분쟁 및 사회적 비용 등을 해결하고자 시행하는 국가적 사업으로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한다. 사업 측량비는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무료로 이루어지며, 경계설정 및 면적증감에 따른 조정금은 토지소유자협의회 의견을 수렴하여 경계결정위원회와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안동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실시한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및 대도시 직판행사 등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는 2일 올해 다양한 설맞이 판촉 행사를 통해 총 28억2000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옥션의 경우 지난 6일부터 '안동 농·특산물 명절 특판행사'를 운영한 결과 현재 1억26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도·소매 및 전자상거래도 사과 17억6000만원, 배 2억원, 마가공품 7억원, 기타 농산물 2300만원을 판매했다.
안동시는 어업인의 소득향상과 내수면 어업 활성화를 위해 수산분야 시책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내수면 소득원 육성을 위해 어업관련 기반시설을 현대화하는 어로기자재지원과 내수면양식장 기자재공급에 5천만 원을 투입한다. 내수면 어 자원 증식과 낚시레저 자원 조성을 위해 수산종묘매입방류사업, 경제성 치어매입방류사업 등에 2억 원을 투입, 내수면 어류 목장화를 이룰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역 대표 특산품인 안동간고등어 경쟁력 확보를 위해 포장재, 아이스팩, 택배비 등을 (사)간고등어생산자협회를 통해 지원한다.
영양군 산나물 축제가 4년 연속 경북도 지원 축제로 선정돼 도비 4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하는 영양 산나물 축제는 '산채'라는 소재의 특이성과 정체성, 발전 가능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양군이 부족한 지리적 관광인프라 극복을 위해 틈새 상품을 적극 활용, 관광객 유치에 노력하고 있는 점도 축제평가위원들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다.
예천군이 귀농을 꿈꾸며 준비하는 도시민들을 유치하기 위해 귀농인의 집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그 동안 예비 귀농인들이 귀농준비를 위해 지역에 머물면서 거주 공간이 마련돼 있지 않아 불편을 겪었으나 기존 보건진료소로 사용하던 공간을 새 단장햇다. 귀농인의 집은 정착지를 물색하는 예비 귀농인들이 1∼3개월정도 군 관내에 직접 거주하면서 주택 및 농지구입, 농촌생활 체험 등 원활한 귀농준비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임시 거주지이다. 시설 내부는 방 3개, 화장실, 주방 등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경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봉화분관(분관장 최금열)에서 지원한 장애인다문화가족지원사업 “고맙DAY 사랑한 DAY”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14년 신청사업에 선정됐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14년 신청사업 현판을 전달받고 사업비 10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장애인다문화가정지원사업은 장애로 인해 다문화가족 구성원 간의 정서적, 문화적 차이로 인해 아동의 발달장애유발, 정서적 유대관계 붕괴에 따른 가정불화로 가족이 해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계획됐다. 가족들 간의 유기적인 화합과 이해,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실시된다.
예천군은 도청 신도시 조성에 따른 도시공간 재편과 주거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총 309억원을 투입한다. 도청 신도시와 예천읍간 8.5㎞ 직통도로 개설 공사를 오는 3월말께 착공, 내년 하반기중 완공한다. 이 구간은 지난해 12월부터1063억원을 투입해 65% 이상 보상금을 지급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15분 이상 소요되던 예천읍~도청 신도시 구간이 5분 이내로 대폭 단축돼 교통편의는 물론 물류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도청이전으로 늘어날 주택수요에 대비한 대심·청복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도 상반기에 마무리된다.
문경시는 지난달 29일 문경시청에서 고윤환 문경시장, 이한성 국회의원, 탁대학 시의회의장, 체육회 관계자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도민체전 카운트다운 점등식을 가졌다. 본 행사는『펼쳐라 경북의 꿈! 보아라 문경의 힘!』이란 슬로건 아래 5월 9일부터 4일간 문경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2회 경북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전시민의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점등식은 문화원풍물단의 식전 축하 공연에 이어 고윤환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점등 버튼을 누르는 순서로 진행됐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2014년 2월 3일 오전 8시 30분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2월 직원정례조회에 참석한다.
영주시 장수면 새마을 남ㆍ여지도자(회장 우병창ㆍ김우연)는 장애인들과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랑나눔운동을 펼쳤다. 이들은 장수면 노인복지시설 “효성요양원”을 방문, 노인복지시설에서 꼭 필요한 쌀, 휴지등 약 30만원에 상당하는 생필품을 전달했다. 장수면 새마을 남ㆍ여지도자는‘비록 약소한 것이지만 앞으로도 자체 봉사모임과 지원단체와 적극협조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시설에 실질적인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뜻을 밝혔다
포항 출신 대학생들의 면학을 지원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재경 포항학사 건립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포항시장학회(이사장 박승호)는 서울시 동대문구 제기동 안암로터리 인근에 대지 866㎡, 건물 연면적 2720.88㎡, 지하 1층, 지상 7층 건물을 매입하기로 하고 지난달 28일 계약을 체결했다. 포항시장학회는 계약체결 후 2월5일까지 세입자 실사 작업을 거쳐 리모델링 작업에 들어갈 예정으로 빠르면 3월 입학하는 신입생부터 부분적으로 입소가 가능할 전망이다. 학사건립에는 매입비와 리모델링 비용 등 총 80여억원이 투입된다.
영덕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김상욱)는 최근 군청3층 회의에서 출범식 및 제6·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은 김병목 군수, 이원용 군의회 의장, 정대교 경북협의체 회장, 시군 직장협의회장,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제7대 영덕군직장협의회 출범을 축하하고 지난 6년간 고생해 온 조상준 제4·5·6대 회장과 임원진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영덕군청직장협의회는 회원수 411명으로 2001년 11월6일 출범해 회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직원복리 증진, 노사화합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는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건전한 노사관행과 상생의 노사문화정착에 모범을 보여 왔다.
울진군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환경 보전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추진을 위해 2월부터 유기질비료를 공급한다. 올해 공급계획은 12억원의 예산으로 유기질비료 3종, 부산물비료 2종 등 총 47만포를 4192농가에 공급할 예정으로 유기질(퇴비)비료는 국비기준에 의해 20㎏ 규격 1포당 1800원이 지원된다. 특히 울진군은 농업인의 농업경영비 부담 해소를 위해 관내 퇴비 구입분에 대해 20㎏ 규격 1포당 군비 600원을 추가 지원해 농업인들의 퇴비 구입비용을 크게 경감 시켜주고 있다.
울릉군은 올해부터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도로명주소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들의 사용을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부군수를 반장으로 추진반을 구성해 안내시설물 등의 점검을 시작으로 현장 위주의 사용실태 점검과 홍보를 한다. 수시로 회의를 열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명예이장 활동을 통해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 또 도로명주소를 생활 현장에서 사용하는 소상공인과 택배업, 음식 배달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도 실시해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경주시의 경주대학교는 최근 대학교내 외식조리동에서 '한·헝가리 수교25주년 기념 국제관광학술심포지엄 및 전시회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경주대는 한·헝가리 수교 25주년을 맞아 한류문화 전파를 통한 동구권 외교실현을 위해 국제관광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 이를 통해 부다페스트 경영대학교와 대학간 교류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올해 국비포함 총사업비 72억원을 확보하고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보험료의 75%를 지원한다. 포도, 복숭아, 마늘 등 주요 생산 작물은 물론 벼, 자두, 매실, 딸기, 오이, 밤, 콩 등 28개 작물과 올해부터는 농업용시설물(하우스)까지 가입 대상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피해가 많은 다음해는 가입률이 높아지고 적으면 가입률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는데 시에서 보험료의 대부분을 지원하는 만큼 이제는 농작물 재해보험도 자동차 보험처럼 당연히 가입하고 재해발생 시 충분한 혜택을 받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여건 악화와 복지예산 증가에 따라 SOC 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도로건설 사업을 추진한다. 경산시는 우선 남산면 인흥리에 위치한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의 개장에 대비, 한의대~삼성현역사문화공원 구간(대로1-5호) 2.5㎞ 개설공사를 올해 상반기에 착수한다. 대로1-5호선은 옥곡지구~사동~한의대~삼성현역사문화공원으로 이어지는 간선도로망으로 동부권의 균형발전과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주변지역의 관광자원 개발과 활성화에 크게 영향을 미쳐 오래전부터 도로개설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돼 왔으나 그 동안 재원부족으로 사업추진이 지연돼 왔다.
영덕군은 대게껍질쓰레기를 자원화하기위해 영덕환경자원관리센타내에 ‘대게껍질쓰레기 자원화시설’을 올 상반기에 설치한다. 대게껍질 자원화는 영덕환경자원관리센터에 처리동(70㎡)과 분쇄시설을 구비해 소각로 폐열로 건조한 후 5~7㎜ 크기의 분쇄작업을 거쳐 포장해 키토산비료로 만드는 사업이다. 현재 강구면의 대게 취급업소는 300여개에 달하고, 이들업소에서 배출되는 대게껍질 쓰레기는 연간 600여톤에 달한다.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실적 15억달러를 달성했다. 이는 2012년도 수출실적 13억달러를 10% 초과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수출 15억불 달성은 경북도내에서는 구미, 포항에 이은 3번째다. 경산시는 글로벌 재정위기, 엔저 장기화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부품, 전기기기부품류 등 수출주력 품목의 선전으로 실적이 좋은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올해도 글로벌 경제의 완만한 회복세로 대외 수출환경이 개선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