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이 지난 4일 오픈한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소재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에 주말동안 2만명의 고객이 방문해 뜨거운 관심과 분양열기를 보였다. 견본주택을 오픈한 지난 4일은 징검다리 휴일로 인해 많은 고객들이 방문했으며 오픈당일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로를 따라 긴 줄을 서기 시작했으며 직접 관람한 고객들 사이에도 인근 시세대비 파격적인 분양가 책정, 설계와 무상옵션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으며 이와 같은 분위기는 주말까지 계속됐다.최근 대구시에서 서대구 역세권 개발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이 지역 부동산은 들썩이고 있다. 이른바 서대구권 맨해튼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는 부동산 관계자들의 전망을 보면 죽전네거리가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이와 같은 개발계획과 더불어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은 인근 시세대비 파격적인 분양가를 선보여 견본주택을 방문한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미 입소문이 나서 분양가에 대한 기대가 컸다고 말하는 고객들은 실제 분양가가 공개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인근 지역 동일면적의 아파트 및 오피스텔 분양가와 비교해보아도 약 1억원의 차이를 보이고 있고 상품도 또한 경쟁력을 갖춰 최고의 프리미엄이 기대된다는 반응이었다. 견본주택을 둘러본 고객들은 “평면은 역시 화성이 잘 뽑는다”며 입을 모았다. “도심 한가운데서 남향 위주로 이런 뷰가 확보되기도 쉽지 않다”며 단지설계에도 높은 점수를 줬다. 아파트는 물론 오피스텔까지 4Bay로 설계한 점, 풍부한 무상옵션, 클린에어시스템, 스마트홈시스템, 한차원 높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마감 등에도 찬사가 이어졌다.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지하 4층 지상 38층 규모로 아파트 전용면적 63㎡, 84㎡A, 84㎡B 144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68실 총 212세대를 공급한다. 주거형 오피스텔인 전용면적  84㎡ 은 아파트 전용 63㎡와 같은 구조의 프리미엄 공간을 선보이면서 주거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60%까지 중도금 무이자를 실시하며 아파트의 경우 안심전매프로그램을 적용해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며 오피스텔은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특별공급은 7일, 1순위 8일, 2순위 10일, 당첨자발표 16일, 정당계약체결은 28~30일까지 3일간이며 오피스텔은 청약 및 당첨자발표가 7일, 계약체결은 8일이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599-49번지에 있다.(분양문의 053-565 -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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