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100m 경기에서 경산시청 소속 이규형(22세) 선수가 10.42초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이규형(‘97년생) 선수는 남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10초 21의 김국영(28·국군체육부대) 선수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3위는 10초 45의 주지명(서천군청) 선수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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