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지사장 윤성헌)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있는 18세 이하 미성년자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자 율하동 아동복지시설 ‘베다니농원’에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주택관리공단은 취약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을 개선해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생활조성에 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