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교육혁신세미나’를 열어 올해 진행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의 자율개선대학 선정으로 2021년까지 매년 39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참사람 양성을 위한 동국 DREAM 혁신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교육혁신처 교수학습개발센터가 개최한 이번 세미나에서 강법주 교육혁신처장이 전공 교육과정 체계 개편 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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