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 어업인연합회 강구수협 분회회원 일동이 강구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박옥수 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기부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성금은 경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층 가구에 고루 지원돼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사용된다. 강구면은 지난 7일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 7900만원을 달성, 목표 대비 198%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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