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8시 3분께 경북 경산시 압량읍 A씨 집에서 불이 나 50대인 A씨 아들이 숨졌다.소방당국은 현장에서 A씨를 구조하고 40분만에 불을 껐으나 아들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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