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무을면(면장 엄성렬)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한진, 권현미)에서는 12월 28일 15시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관내 가구에 라면 50박스를 전달하였다.
김한진 새마을지도자무을면협의회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을 나누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엄성렬 무을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