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새마을회(회장 우동보)가 지난 12일 오전 8시 용산네거리에서 퇴색되어 가는 국경일을 되새기고 나라 사랑을 일깨우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새마을지도자달서구협의회(회장 배석보)는 향군회관 앞에서 건강의 소중함과 가정의 행복을 위해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달서구새마을부녀회(회장 강춘희)는 공영주차장 앞에서 전단지와 물티슈를 출근하는 구민들에게 나눠주며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김기출 새마을지도자대구시협의회장, 채경애 대구시새마을부녀회장이 무더위로 지친 지도자들을 격려하고자 이른 아침임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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