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15일 서울 양천구 로운아트홀에서 진행된 ‘2022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신보는 대·중소기업 협력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는 `공동 프로젝트 보증`과 중소기업의 결제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중소기업팩토링’ 등 자체 개발한 금융상품 운영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성장격차 완화와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신보는 해당 상품의 동반성장 지수평가 반영을 적극 추진해 대·중소기업의 자발적인 상생협력 활동을 촉진 했다. 조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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