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북 신당 희망농원은 한센병 환자들이 오랫동안 닭 농장을 이루고 살아왔는데 희망농원이 이웃 주민들에게 닭똥 냄새와 환경오염의 요충지로 주위에(혐물로) 위험 사각지대로 살아오다가 한 민관 업체로부터 개발사업에 뛰어들어 주민들과 의견 차이들이 생겨 지금은 포기한 상태이다. 희망농원 주민들은 5월 17일 마을 총회를 두고 있으며 천북 신당에 거주하는 B씨의 말에 의하면 희망농원 주민들이 조합원을 구성해서 개발을 추진하려고 하나 공장 대표들과 주민 개개인 하나하나 자기의 이익만 추구하기 위해 서로 잦은 마찰이 되고 있으며 이렇게 계속적으로 마찰이 되면 경주시 발전에 커다란 문제가 되고 천북 신당 희망농원 주위의 주민들에게 환경오염에 충격을 주고 있다. 빠른 시일 내 서로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깨끗한 경주시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라며 신당 희망원 전부와 무허가 건물로 산불이라도 일어나고 사고라도 나면 보상의 취약 지구로 빠른 시일내 좋은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희망농원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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