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가 외국인들과 함께 사는 경북도를 만든다. 인구정책 유입에 따른 사실상  ‘지방소멸 위기 극복 원년’인 셈이다. 이 지사는 지방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지역 주도 이민정책이라는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경북은 면적이 제일 넓고 농업 생산량이 높았다. 경북은 조선 말기, 일제강점기부터 1940년까지 한반도 전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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