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FUN80 전국 피클볼 괴산대회서 준우승 차지창단하자마자 이름 알려다음대회는 우승이 목표영덕군의 위상을 전국에 떨쳤다.이름도 생소한 `피클볼` 대회에서 창단 첫 해 준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지난 8~10일 `2025 FUN80 전국 피클볼 괴산대회`가 충북 괴산에서 열렸다.영덕강구 피클볼클럽은 신생팀임인데도 경기 내내 침착한 전략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인상적인 경기를 펼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영덕선수 참 대단해요이 결과 영덕강구피클볼클럽이 60대 이상 복식 부문 준우승을 차지했다.이석형(66)·석종술(64) 선수는 경기 내내 침착한 전략과 탄탄한 팀워크를 보이며 우승 문턱까지 가는 기염을 토했다. 예선전에서는 전승에 가까운 저력을 보이며 실력을 입증했다.영덕강구피크볼클럽은 올해 1월 창단 이후 경기력 향상을 위해 개인 및 단체 훈련을 주 3회 이상 병행, 기본기를 꾸준히 다진 것이 이번 준우승의 원동력이 됐다고 평가했다.클럽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팀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남희동 강구면장은 “피클볼이 점차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는 가운데 영덕강구 피클볼클럽의 준우승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그는 “이번 활약이 지역 스포츠 활성화하고 지역을 알리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축하했다.영덕강구피클볼클럽은 청주에서 영덕으로 귀촌한 이상수(55)·송은숙(54) 부부의 권유에서 시작됐다. 부부는 해외에서 즐겼던 피클볼을 확산하기 위해 클럽 창단 뜻을 내비쳤다.주민들은 하나 둘 회원으로 등록했다. 현재 회원은 50명, 대기인원은 10명이다.▣피클볼 어떤 운동피클볼(pickleball)은 2명의 선수(싱글) 또는 4명의 선수(복식)가 표면이 매끄러운 패들을 사용한다.34인치(0.86m) 높이의 네트 너머로 구멍이 뚫린 속이 빈 플라스틱 공을 한쪽이 완전히 쳐질 때까지, 또 공을 되돌릴 수 없거나 규칙을 위반하기 전까지 치는 라켓 또는 패들 스포츠이다. 피클볼은 실내와 실외에서 진행된다.이 게임은 1965년 미국 워싱턴주 베인브리지 섬에서 어린이 뒷마당 게임으로 발명됐다. 2022년에는 피클볼이 워싱턴주의 공식 스포츠로 지정됐다.스포츠의 측면은 테니스 및 탁구와 유사하지만 피클볼에는 특정 규칙, 패들 및 코트 크기가 있다. 코트 길이는 44피트(13.4m), 너비는 20피트(6.1m)이다.패들은 탁구에서 사용하는 패들보다 크다. 피클볼에 사용되는 단단한 플라스틱 공은 테니스공보다 바운스가 적다. 네트의 각 측면에는 논발리 구역(또는 주방)으로 알려진 7피트(2.1m) 영역이 있다. 그 안에 서있는 선수는 공이 튕겨 나올 때까지 공을 칠 수 없다. 규칙은 서버 측만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사이드 아웃 점수를 지정한다. 모든 서브를 이루는 제한된 바운스, 논발리존, 언더핸드 스트로크, 하드드라이브샷, 오버헤드 스매시샷이 어우러져 경기에 역동적인 속도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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