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대백프라자 지하 1층에 ‘2014 희망의 동물농장’을 만들었다. ‘희망의 동물농장’은 아프리카 콩고와 아시아 인도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삶에 희망을 안겨주는 기부행사다.  행사기간은 12월31일까지이다. 행사에는 대구백화점 구정모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월드비전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 기부행사와 사랑의 마스코트 매달기 등 성금 모금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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