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192명, 부상자 151명이라는 지하철 단일 사고로는 최대의 희생자를 기록한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는 끝날 수 없는 슬픈 운명의 사고다.대구 중구 중앙로역 대곡 방면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국화꽃이 놓여있다. 이 장소는 2003년 사고 당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장소이다. 그날 비명에 간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합니다대구광역일보 애독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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