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쌀, 맛있는 이야기를 모토로 내세운 프리미엄 분식전문점 ‘라이스스토리’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고객의 입맛을 높여줄 새로운 메뉴를 출시해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라이스스토리 신 메뉴는 특화된 쌀면을 주재료로, 엄선된 재료와 독창적인 레시피로 전통과 퓨전스타일을 접목시킨 맛이 특징이다. 라이스스토리의 ‘열무쌀냉면’과 ‘열무비빔쌀냉면’은 쫄깃하고 담백한 쌀면과 진한 육수의 조화가 일품이다. 또 아삭아삭 씹히는 열무가 시원한 맛과 청량감을 높이고 매콤 달콤 특제소스가 감칠맛을 더한다. 퓨전스타일로 개발된 ‘돈까스냉면’은 냉면에 불고기를 곁들여 먹는 방식을 응용, 쌀냉면 위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돈까스를 얹은 새로운 맛과 스타일로 젊은 층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프랜차이즈 라이스스토리를 운영 중인 ㈜에이치에스원인터내셔널 홍보팀 이효찬 대리는 “이번에 선보인 메뉴는 무더운 여름 입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웰빙 메뉴“라며 “건강과 맛을 전하기 위해 신 메뉴 개발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프랜차이즈 ‘라이스스토리’는 쌀과 신선한 야채를 주재료로 우리 입맛에 맞는 다양한 프리미엄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7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우수한 메뉴 경쟁력과 선진화된 가맹사업 시스템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