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후 10시29분께 경북 경주시 외동읍에 사는 김모(54)씨가 흉기에 찔려 인근병원으로 후송됐다.김씨는 술자리에서 상대편과 다투다 복부에 칼이 찔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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