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지난달 30일 대구 중구의회 모 의원 후보 운동원이 사전투표소 앞에서 선거운동을 하다 경찰 조사를 받았다.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6시22분께 대구시 중구 삼덕주민센터 앞에서 선거운동원 A(66·여)씨가 피켓을 들고 선거운동을 하던 중 마침 현장에 있던 경찰에 적발됐다.이날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선거운동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개정된 사전투표제 관련 선거법에 의하면 사전투표소 100m 이내에서는 선거운동이 금지돼 있다"며 "A씨가 시종일관 부인하고 있으나 현장에서 적발된만큼 혐의를 벗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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