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의료법인 안강의료재단 청도병원(원장 최용석)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로당과 관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기 위해 라면 65박스와 백미 10kg 50포(250만원상당)를 청도읍에 전달했다. 청도병원은 2014년 3월 25일, 청도읍 월곡리에 개원했으며 병원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보람되고 뜻 깊었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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