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고분자공학과 민경은 교수가 발전기금 1천만원을 경북대에 전달했다.경북대 고분자공학과 민경은 교수는 12월 5일 황석근 경북대 총장 직무대리를 방문해 학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출연된 발전기금은 ‘고분자공학과교과과정개설사업기금’으로 적립되어 학교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사진 오른쪽은 민경은 경북대 교수, 왼쪽은 황석근 경북대 총장 직무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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