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는 15일 올해 선정된 디자인개발 지원기업 13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찾아가는 방문 컨설팅’과 관련, 칠곡군의 첨단바이오기업인 네이처셀을 찾았다고 밝혔다.네이처셀은 수출용 과일 캔음료의 포장디자인을 개발 중으로 국내 최초 토마토주스를 출시했으며, 삼미(SAMMI)라는 브랜드로 전세계 30개국에 수출 중인 기업이다.네이처셀의 수출용 과일음료는 활발한 수출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디자인의 노후와 트랜드 변화에 따라 이번 사업을 신청하게 됐고, 새롭게 개발될 디자인은 한 국가만을 타겟으로 개발됐던 기존 디자인과는 달리 총6개국(미국, 스페인, 프랑스, 아랍, 러시아, 포르투갈)을 타겟으로 개발돼 기존의 물량재고 문제점을 보완할 계획으로 있다.네이처셀의 대표브랜드 삼미(SAMMI) 또한 디자인의 노후로 브랜드를 리뉴얼해 시대의 흐름에 맞추고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높일 예정이다.네이처셀의 사업담당자는 “과일음료의 경우 캔음료 시장에서 페트병 음료로 트랜드가 변화되고 있는 시점이다.  음료의 포장디자인은 구매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며 매출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말하면서 수출용 디자인의 해외권리화 창출을 위한 국가지원 또한 매우 필요하다고 언급했다.정연용 센터장은 “근래 들어 디자인 개발사업을 통한 기업맞춤형 전략이 대세를 이루고 있으며, 그런 면에서 디자인개발 사업은 단순한 지원사업의 한계를 뛰어넘는 상승적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수혜를 받는 기업 입장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고 밝혔다.한편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는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을 받은 기업 역시 순차적으로 방문해 기업점검을 통해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진행, 지식재산권에 강한 기업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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