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금융소비자보호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금융감독원의 모범규준을 충족하는 효율적 시스템 구축 및 운영활성화를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통합시스템(이하 소통시스템)`을 구축했다.소통시스템은 사내 직원 인트라넷에 별도로 구축해 운영되는 것으로, 기존 산발적인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민원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금융소비자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대구은행은 지난해 11월부터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별도 TFT를 구성해 시스템 개발을 추진해왔으며, 1년여의 개발 과정을 거쳐 은행권으론 두번째로 개발·완료해 오픈하게 됐다.소통시스템에 내부 직원이 접속하면 영업점 민원 조기경보 현황, 민원불만정보, 고객의 말씀 추천사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전반적인 상황을 살펴보고 동시에 빠른 처리가 가능하다.또 고객의 소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되는 고객 불만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은 물론, 민원조기경보 기능 탑재로 사전 민원 예방 및 적극적인 고객만족 서비스 등의 추진도 가능하다.DGB대구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라고 하면 고객민원처리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금융상품 개발 시 소비자 의견 반영, 상품 판매 시 충분한 설명 전달, 판매 후 고객관리 등의 일련의 과정 모두를 포함한다”며 “DGB대구은행 소통시스템 구축이 고객과 더 많이 소통하고 효율적인 금융소비자보호를 실현할 수 있는 강력한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금융소비자보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금융권 모범이 되왔던 DGB대구은행은 금융회사 민원발생평가에서 2006년부터 9년 연속 최상위등급인 1등급을 유지해 왔으며, 고객의 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한 DGB참소리자문단 운영, 소비자보호리포트 및 소비자보호뉴스레터 정기발간, 전 영업점 소비자보호 창구 지정 등의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박인규 은행장은 “소통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앞으로도 계속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수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장과 실용 정신에 입각한 고객 위주의 금융서비스로 신뢰받는 믿음직한 금융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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