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정연용)는 19일 2015년도 선정된 디자인 개발 지원기업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찾아가는 방문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선정된 13개사 디자인개발 지원기업 가운데 구미시 황상동에 위치한 에코화이트(대표 전진배)는 세탁세제를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에코화이트는 국내 온라인 마켓(11번가, 지마켓 등)에서 친환경 세탁세제 부분에서 판매율 1위(2015년 10월 기준)를 차지하고 있으며, 북유럽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을 계획 중이다.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는 19일 에코화이트를 방문해 전진배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수출 활성화를 위한 디자인개발 사업을 주제로 회의를 진행했다.에코화이트의 전진배 대표는 "제품의 포장디자인에 대해 해외바이어에게 빈번히 지적을 받았으며, 지원사업을 통해 디자인의 문제점을 보완하게 됐다"며 "개발 중인 디자인에 대해 바이어들의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 수출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고 언급했다.  정연용센터장(변리사)은 "이러한 지원사업을 통해 에코화이트가 디자인에 제품의 특징을 잘 나타내 수출을 활성화하고, 해외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북지식재산센터가 지속적으로 지원, 협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는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을 받은 기업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기업점검을 통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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