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이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실시한 올해 상반기 전국 규제지도에서 경제활동 친화성 부문 전국 82위(대구권 4위)로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의 전국 202위에서 무려 120단계가 뛰어오른 셈이다.이번 전국 규제지도 발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정부가 지원해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요자 입장에서 5개 분야 33개 지표의 지자체별 규제상황을 비교 발표한 것이다. 주요 분야를 살펴보면 공장설립 기간 단축과 도시계획위원회 반복심의 3회 제한 등 규제의 개선을 실시한 공장설립 분야에서 전국 66위로 A등급을 기록해, 지난해 160위 B등급과 비교해 크게 개선 됐으며, 기업유치지원 분야에서 전국 8위로 S등급을, 법령개선 건의 및 자치법규 개선건수 등을 나타나는 실적편차 분야에서 전국 27위로 S등급을 받았다. 이런 실적은 그 동안 기업 활동과 투자유치에 장애가 되는 불합리한 규제들을 적극 발굴 개선하고, 기업애로 현장 방문 등 규제 관리에 적극 노력해온 결과다.달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기업 규제 완화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경제활동 친화성 분야에서 종합 S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지표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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